CEO

주식회사 하이픈 그룹은 COVID-19 위기에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크리에이티브에 있다’는 철학 아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이픈은 올 한 해 논현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앞으로 신성장 동력이 될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 라이브 콘텐츠, AI 캠페인 서비스까지 각 사업 영역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은 기존의 ‘빅맨’ 중심의 경영전략이 아닌 고객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 기반의 소통, 커뮤니케이션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가치창출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방향 전환이 시급해졌음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픈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서비스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EO 전경주
CEO 전경주

LEADER

전략기획본부 김영일 실장
전략기획본부
김영일 실장
전략기획본부
양정아 실장
경영지원실
박승철 부장
디지털마케팅사업본부
윤수근 본부장
AE1팀
박명희 팀장
AE2팀
봉인권 팀장
권태림팀장
CD팀
권태림팀장